박 대통령 “대학 교육 혁신이 핵심 과제”
입력 2015.01.22 (12:07)
수정 2015.01.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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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마지막 업무보고에서 교육 혁신이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학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민행복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는 창의적 인재양성과 쉽게 향유하는 문화기반 등 무형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분야 혁신에 열과 성을 기울여야 한다며 교육이야말로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특히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일을 통한 복지의 기반을 보다 탄탄히 해 국민들 삶의 어려움을 덜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를 통한 창조경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국민의 삶의 질과 밀착된 국민행복 분야에서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함에 따라 조만간 청와대 개편과 소폭 개각 등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마지막 업무보고에서 교육 혁신이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학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민행복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는 창의적 인재양성과 쉽게 향유하는 문화기반 등 무형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분야 혁신에 열과 성을 기울여야 한다며 교육이야말로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특히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일을 통한 복지의 기반을 보다 탄탄히 해 국민들 삶의 어려움을 덜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를 통한 창조경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국민의 삶의 질과 밀착된 국민행복 분야에서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함에 따라 조만간 청와대 개편과 소폭 개각 등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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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대학 교육 혁신이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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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1-22 13:56:17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마지막 업무보고에서 교육 혁신이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학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민행복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는 창의적 인재양성과 쉽게 향유하는 문화기반 등 무형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분야 혁신에 열과 성을 기울여야 한다며 교육이야말로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특히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일을 통한 복지의 기반을 보다 탄탄히 해 국민들 삶의 어려움을 덜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를 통한 창조경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국민의 삶의 질과 밀착된 국민행복 분야에서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함에 따라 조만간 청와대 개편과 소폭 개각 등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마지막 업무보고에서 교육 혁신이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학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민행복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는 창의적 인재양성과 쉽게 향유하는 문화기반 등 무형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분야 혁신에 열과 성을 기울여야 한다며 교육이야말로 4대 분야 개혁 중 핵심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특히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대학 평가 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일을 통한 복지의 기반을 보다 탄탄히 해 국민들 삶의 어려움을 덜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를 통한 창조경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국민의 삶의 질과 밀착된 국민행복 분야에서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함에 따라 조만간 청와대 개편과 소폭 개각 등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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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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