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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3월∼내년 9월까지 1조 1,400억 유로 푼다
입력 2015.01.22 (14:04) 수정 2015.01.22 (23:29) 국제
유럽중앙은행이 내년 9월까지 국채 매입 등을 통해 매달 600억 유로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전면적 양적 완화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현지 시각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채권 매입을 시작해서 내년 9월까지 모두 1조천4백억 유로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할 방침입니다.

드라기 총재는 이와 관련해 유럽중앙은행이 인플레율 2% 달성이라는 중기 목표를 저울질하면서 양적완화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내년 9월까지 양적완화를 시행하되 인플레율이 목표치에 모자랄 경우 추가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ECB, 3월∼내년 9월까지 1조 1,400억 유로 푼다
    • 입력 2015-01-22 14:04:35
    • 수정2015-01-22 23:29:45
    국제
유럽중앙은행이 내년 9월까지 국채 매입 등을 통해 매달 600억 유로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전면적 양적 완화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현지 시각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채권 매입을 시작해서 내년 9월까지 모두 1조천4백억 유로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할 방침입니다.

드라기 총재는 이와 관련해 유럽중앙은행이 인플레율 2% 달성이라는 중기 목표를 저울질하면서 양적완화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내년 9월까지 양적완화를 시행하되 인플레율이 목표치에 모자랄 경우 추가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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