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저지 아파트 화재…주민 수백명 긴급 대피
입력 2015.01.22 (15:53)
수정 2015.01.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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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의 한 고급 아파트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백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미국 뉴저지 에지워터의 고급 아파트 건물에 불이 나, 아파트 주민 4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7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미국 뉴저지 에지워터의 고급 아파트 건물에 불이 나, 아파트 주민 4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7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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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저지 아파트 화재…주민 수백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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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2 15:53:18
- 수정2015-01-22 18:37:57
미국 뉴저지주의 한 고급 아파트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백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미국 뉴저지 에지워터의 고급 아파트 건물에 불이 나, 아파트 주민 4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7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30분 쯤 미국 뉴저지 에지워터의 고급 아파트 건물에 불이 나, 아파트 주민 4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7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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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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