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북, ‘고종 독살설’ 주장하며 일본 과거사 청산 촉구
입력 2015.01.22 (16:21) 수정 2015.01.22 (16:44) 정치
북한은 고종 황제 96주기에 즈음해 '고종 독살설'을 주장하며 일본이 과거사 청산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일본의 과거 만행 중에 고종 황제 독살 사건도 포함돼 있다며 과거 범죄를 인정하고 배상하는 것은 일본의 역사적 책임이며 도덕적 의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도 일제가 고종을 독살했다며 일본의 과거 청산 회피가 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 국제학술회의에서 공개된 일본 궁내성 관리의 일기에는 고종 황제가 해외에 독립을 호소하려 하자 일본이 이를 막기 위해 고종을 독살하려 했다는 점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 ‘고종 독살설’ 주장하며 일본 과거사 청산 촉구
    • 입력 2015-01-22 16:21:06
    • 수정2015-01-22 16:44:02
    정치
북한은 고종 황제 96주기에 즈음해 '고종 독살설'을 주장하며 일본이 과거사 청산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일본의 과거 만행 중에 고종 황제 독살 사건도 포함돼 있다며 과거 범죄를 인정하고 배상하는 것은 일본의 역사적 책임이며 도덕적 의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도 일제가 고종을 독살했다며 일본의 과거 청산 회피가 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 국제학술회의에서 공개된 일본 궁내성 관리의 일기에는 고종 황제가 해외에 독립을 호소하려 하자 일본이 이를 막기 위해 고종을 독살하려 했다는 점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