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 나올 듯 말 듯 ‘너무 아쉽네’

입력 2015.01.22 (17:35) 수정 2015.01.22 (19:44)
골이 나올 듯 말 듯 ‘너무 아쉽네’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기성용이 슛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헤딩슛 결과는?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기성용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오늘은 들어가라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슛을 날리고 있다.
왜 안 나올까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골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나를 막아봐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기성용이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우리 편 받아라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이근호가 문전으로 공을 찔러주고 있다.
끝까지 따라 간다!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남태희와 박주호가 상대 수비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오늘도 한골 넣어야 하는데…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이정협이 문전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똑바로 하자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슈틸리케 감독이 연장전에 돌입하자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다 비켜, 나 우승하러 왔단 말이야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드디어 넣었다!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연장 전반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기분 최고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연장 전반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흥민아 사랑해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연장 전반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역시 내가 해결사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연장 전반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또 넣어볼까!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연장 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내가 할일은 다 했어…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연장 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뜨거운 포옹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뒤 슈틸리케 감독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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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기성용이 슛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기성용이 슛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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