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에볼라 사망 8,641명·감염 21,724명”
입력 2015.01.22 (18:31)
수정 2015.01.22 (2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 에볼라 감염자는 2만 천 724명, 사망자는 8천6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라이베리아가 3천6백5명이 에볼라로 숨져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각각 3천145명과 천876명 임 숨지는 등 서아프라카 3국에 사망자가 집중됐습니다.
WHO는 이밖에 발병 종료가 선언된 말리에서 사망 6명, 미국에서 감염 4명, 사망 1명, 그리고 영국은 감염만 1명이 신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가별로는 라이베리아가 3천6백5명이 에볼라로 숨져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각각 3천145명과 천876명 임 숨지는 등 서아프라카 3국에 사망자가 집중됐습니다.
WHO는 이밖에 발병 종료가 선언된 말리에서 사망 6명, 미국에서 감염 4명, 사망 1명, 그리고 영국은 감염만 1명이 신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WHO “에볼라 사망 8,641명·감염 21,724명”
-
- 입력 2015-01-22 18:31:49
- 수정2015-01-22 20:38:01
세계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 에볼라 감염자는 2만 천 724명, 사망자는 8천6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라이베리아가 3천6백5명이 에볼라로 숨져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각각 3천145명과 천876명 임 숨지는 등 서아프라카 3국에 사망자가 집중됐습니다.
WHO는 이밖에 발병 종료가 선언된 말리에서 사망 6명, 미국에서 감염 4명, 사망 1명, 그리고 영국은 감염만 1명이 신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김성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