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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인 단체, 샤를리 에브도 만평 실은 도쿄신문에 항의
입력 2015.01.22 (18:31) 국제
일본에 있는 파키스탄인들이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실은 도쿄 신문을 항의 방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파키스탄 협회 소속 회원 50여 명은 어제, 도쿄 신문 사옥 앞에서 시위를 갖고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게재한 것은 이슬람교도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는 내용을 담은 항의문을 도쿄 신문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쿄 신문 측은 "이슬람교를 모욕할 의도는 없었으며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이 표현의 자유인지 종교 모독인 지를 묻는 판단의 자료를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지난 13일 석간과 14일 조간에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모습이 담긴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 파키스탄인 단체, 샤를리 에브도 만평 실은 도쿄신문에 항의
    • 입력 2015-01-22 18:31:50
    국제
일본에 있는 파키스탄인들이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실은 도쿄 신문을 항의 방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파키스탄 협회 소속 회원 50여 명은 어제, 도쿄 신문 사옥 앞에서 시위를 갖고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게재한 것은 이슬람교도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는 내용을 담은 항의문을 도쿄 신문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쿄 신문 측은 "이슬람교를 모욕할 의도는 없었으며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이 표현의 자유인지 종교 모독인 지를 묻는 판단의 자료를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지난 13일 석간과 14일 조간에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모습이 담긴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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