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축구대표팀, 우즈베크 꺾고 3회 연속 4강 진출
입력 2015.01.22 (19:14) 수정 2015.01.22 (21:58) 국가대표팀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3회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8강전에서 연장 전반 14분과 후반 14분에 연속 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으로 우즈베키스탄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난 2007년 대회부터 3회 연속 4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오는 26일 시드니에서 이란-이라크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9승 2무 1패를 기록하게 됐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패배 이후 21년 동안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전을 오는 26일 제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할 예정입니다.

개최국 호주는 팀 케이힐의 두 골로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 축구대표팀, 우즈베크 꺾고 3회 연속 4강 진출
    • 입력 2015-01-22 19:14:52
    • 수정2015-01-22 21:58:24
    국가대표팀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3회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8강전에서 연장 전반 14분과 후반 14분에 연속 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으로 우즈베키스탄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난 2007년 대회부터 3회 연속 4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오는 26일 시드니에서 이란-이라크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9승 2무 1패를 기록하게 됐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패배 이후 21년 동안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전을 오는 26일 제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할 예정입니다.

개최국 호주는 팀 케이힐의 두 골로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