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도 방문 일정을 줄이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는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을 마치는 오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로 가 알사우드 국왕의 타계를 애도하고 새 국왕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 방문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예정됐던 타지마할 방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는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을 마치는 오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로 가 알사우드 국왕의 타계를 애도하고 새 국왕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 방문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예정됐던 타지마할 방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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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인도일정 줄여 사우디 방문…새 국왕과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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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02:42:47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도 방문 일정을 줄이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는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을 마치는 오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로 가 알사우드 국왕의 타계를 애도하고 새 국왕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 방문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예정됐던 타지마할 방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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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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