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휴매나 챌린지 3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박성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 개를 기록했습니다.
중간합계 14언더파가 된 박성준은 저스틴 토머스 등에 세 타 뒤진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재미동포 나상욱이 10언더파로 공동 40위에 자리했고, 존 허와 제임스 한,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는 나란히 9언더파로 공동 4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박성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 개를 기록했습니다.
중간합계 14언더파가 된 박성준은 저스틴 토머스 등에 세 타 뒤진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재미동포 나상욱이 10언더파로 공동 40위에 자리했고, 존 허와 제임스 한,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는 나란히 9언더파로 공동 4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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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박성준, 휴매나 챌리지 3R 공동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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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10:11:01
박성준이 미국프로골프투어 휴매나 챌린지 3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박성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 개를 기록했습니다.
중간합계 14언더파가 된 박성준은 저스틴 토머스 등에 세 타 뒤진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재미동포 나상욱이 10언더파로 공동 40위에 자리했고, 존 허와 제임스 한,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는 나란히 9언더파로 공동 4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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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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