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종로구와 중랑구, 강서구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원한 데 이어 올해 성북구 하월곡동에도 센터를 개설합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갑자기 출장이나 입원, 경조사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발달장애인을 맡아 보호해주는 곳입니다.
이번에 성북구에 문을 여는 서울시립 행복플러스단기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을 최대 5일까지 24시간 보호해주며 실종 장애아동 등의 일시 보호도 담당합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갑자기 출장이나 입원, 경조사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발달장애인을 맡아 보호해주는 곳입니다.
이번에 성북구에 문을 여는 서울시립 행복플러스단기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을 최대 5일까지 24시간 보호해주며 실종 장애아동 등의 일시 보호도 담당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성북구에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설
-
- 입력 2015-01-25 12:07:34
서울시는 지난해 종로구와 중랑구, 강서구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원한 데 이어 올해 성북구 하월곡동에도 센터를 개설합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갑자기 출장이나 입원, 경조사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발달장애인을 맡아 보호해주는 곳입니다.
이번에 성북구에 문을 여는 서울시립 행복플러스단기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을 최대 5일까지 24시간 보호해주며 실종 장애아동 등의 일시 보호도 담당합니다.
-
-
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이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