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 쯤 강원도 속초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경기도 안산시 54살 하 모 씨가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강원도 양양의 한 숙박업소에 머물던 경기도 의정부시 48살 양 모 씨 등 3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쯤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리조트에서 경기도 성남시 55살 김 모 씨 등 7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등 주말 동안 식중독 의심 신고 5건이 접수돼 모두 13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 쯤 강원도 속초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경기도 안산시 54살 하 모 씨가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강원도 양양의 한 숙박업소에 머물던 경기도 의정부시 48살 양 모 씨 등 3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쯤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리조트에서 경기도 성남시 55살 김 모 씨 등 7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등 주말 동안 식중독 의심 신고 5건이 접수돼 모두 13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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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서 식중독 의심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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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13:32:25
강원 동해안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 쯤 강원도 속초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경기도 안산시 54살 하 모 씨가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강원도 양양의 한 숙박업소에 머물던 경기도 의정부시 48살 양 모 씨 등 3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쯤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리조트에서 경기도 성남시 55살 김 모 씨 등 7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등 주말 동안 식중독 의심 신고 5건이 접수돼 모두 13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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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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