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양검토를 위한 세월호 선체탐사
입력 2015.01.25 (14:37) 포토뉴스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현대보령호에 탑승한 탐사대원들이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운용하기 위해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이용해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이를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인양검토를 위한 세월호 선체탐사
-
- 입력 2015-01-25 14:37:46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현대보령호에 탑승한 탐사대원들이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운용하기 위해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이용해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이를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현대보령호에 탑승한 탐사대원들이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운용하기 위해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이용해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이를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현대보령호에 탑승한 탐사대원들이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운용하기 위해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이용해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이를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현대보령호에 탑승한 탐사대원들이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운용하기 위해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이용해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이를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현대보령호에 탑승한 탐사대원들이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운용하기 위해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이용해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이를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