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0분 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 탱크에 있던 폐유가 알루미늄을 녹이는 용광로 쪽으로 넘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 탱크에 있던 폐유가 알루미늄을 녹이는 용광로 쪽으로 넘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서 불…천2백만 원 피해
-
- 입력 2015-01-25 14:42:42
오늘 오전 8시 30분 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 탱크에 있던 폐유가 알루미늄을 녹이는 용광로 쪽으로 넘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