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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전설과 미래’, 올스타서 애국가 합창
입력 2015.01.25 (16:37) 수정 2015.01.25 (16:38) 연합뉴스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과 미래가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의 출발을 알렸다.

1990년대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던 공격수 장윤희(45) 한국배구연맹(KOVO) 육성위원과 세터 이도희(47) SBS스포츠 해설위원, 여자배구의 미래로 꼽히는 쌍둥이 선수 이재영(19·흥국생명)과 이다영(19·현대건설)은 25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의미 있는 조합이었다. 장윤희 육성위원과 이도희 해설위원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배구에 금메달을 안겼다.

20년 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고교생 쌍둥이 이재영과 이다영은 태극마크를 달고 코트에 나서 금맥을 캐냈다.

KOVO는 "한국 프로배구의 메카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올스타전에서 과거와 미래의 주역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이 무척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20년 차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선후배가 손을 모아 2016년 리우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바람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재영은 "경기를 시작하기 전마다 듣는 애국가지만 이번에는 더 떨리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5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올스타전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과 미래가 함께 서 있는 장면도 특별했다.
  • 女배구 ‘전설과 미래’, 올스타서 애국가 합창
    • 입력 2015-01-25 16:37:45
    • 수정2015-01-25 16:38:17
    연합뉴스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과 미래가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의 출발을 알렸다.

1990년대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던 공격수 장윤희(45) 한국배구연맹(KOVO) 육성위원과 세터 이도희(47) SBS스포츠 해설위원, 여자배구의 미래로 꼽히는 쌍둥이 선수 이재영(19·흥국생명)과 이다영(19·현대건설)은 25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의미 있는 조합이었다. 장윤희 육성위원과 이도희 해설위원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배구에 금메달을 안겼다.

20년 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고교생 쌍둥이 이재영과 이다영은 태극마크를 달고 코트에 나서 금맥을 캐냈다.

KOVO는 "한국 프로배구의 메카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올스타전에서 과거와 미래의 주역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이 무척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20년 차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선후배가 손을 모아 2016년 리우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바람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재영은 "경기를 시작하기 전마다 듣는 애국가지만 이번에는 더 떨리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5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올스타전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과 미래가 함께 서 있는 장면도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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