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타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약 한 시간동안 계속된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과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약 한 시간동안 계속된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과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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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타일창고 불…2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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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17:27:10
오늘 낮 1시쯤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타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약 한 시간동안 계속된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과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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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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