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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닭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경기도 농가 5번째
입력 2015.01.25 (18:04) 사회
경기도 포천에서 확인된 AI가 전염성이 강한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의심 신고가 접수된 포천시 영중면의 한 양계장에서 채취한 닭 시료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천 영중면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도내 농가 중에서 다섯 번쨉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산란용 닭 13만 4천 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반경 3km 내에 이동 통제 초소 3곳을 마련해 축산 관련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의심 신고가 접수된 포천시 영중면의 한 양계장에서 채취한 닭 시료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천 영중면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도내 농가 중에서 다섯 번쨉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산란용 닭 13만 4천 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반경 3km 내에 이동 통제 초소 3곳을 마련해 축산 관련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포천 닭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경기도 농가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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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18:04:18
경기도 포천에서 확인된 AI가 전염성이 강한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의심 신고가 접수된 포천시 영중면의 한 양계장에서 채취한 닭 시료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천 영중면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도내 농가 중에서 다섯 번쨉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산란용 닭 13만 4천 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반경 3km 내에 이동 통제 초소 3곳을 마련해 축산 관련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의심 신고가 접수된 포천시 영중면의 한 양계장에서 채취한 닭 시료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천 영중면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도내 농가 중에서 다섯 번쨉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산란용 닭 13만 4천 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반경 3km 내에 이동 통제 초소 3곳을 마련해 축산 관련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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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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