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 쯤 대전시 읍내동의 섬유염색업체에서 불이 나 원단 보관 창고 천여㎡와 식당 건물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휴일을 맞아 공장에서 조업하던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공장에서 조업하던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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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섬유염색업체에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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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18:04:18
오늘 오후 3시 30분 쯤 대전시 읍내동의 섬유염색업체에서 불이 나 원단 보관 창고 천여㎡와 식당 건물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휴일을 맞아 공장에서 조업하던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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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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