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엘지가 인삼공사를 이겨 8연승을 달렸습니다.
엘지는 창원 홈 경기에서 41점을 넣은 외국인 선수 제퍼슨의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75대 64로 이겼습니다.
8연승을 기록한 엘지는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
모비스는 전자랜드를 90대 66으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에선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레더와 유도훈 감독이 나란히 퇴장당했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75대 69로 이겼습니다.
엘지는 창원 홈 경기에서 41점을 넣은 외국인 선수 제퍼슨의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75대 64로 이겼습니다.
8연승을 기록한 엘지는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
모비스는 전자랜드를 90대 66으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에선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레더와 유도훈 감독이 나란히 퇴장당했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75대 69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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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연승 엘지, 단독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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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18:30:49
프로농구 엘지가 인삼공사를 이겨 8연승을 달렸습니다.
엘지는 창원 홈 경기에서 41점을 넣은 외국인 선수 제퍼슨의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75대 64로 이겼습니다.
8연승을 기록한 엘지는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
모비스는 전자랜드를 90대 66으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에선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레더와 유도훈 감독이 나란히 퇴장당했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75대 69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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