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이 이라크가 부정선수를 기용했다는 이란의 제소를 기각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늘 호주 시드니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라크의 알리 압둘 자라가 출전 자격이 없다는 이란의 제소는 근거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이라크의 압둘 자라는 한국과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늘 호주 시드니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라크의 알리 압둘 자라가 출전 자격이 없다는 이란의 제소는 근거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이라크의 압둘 자라는 한국과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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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축구연맹 “이라크 부정선수 기용” 이란 제소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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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5 18:56:06
아시아축구연맹이 이라크가 부정선수를 기용했다는 이란의 제소를 기각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늘 호주 시드니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라크의 알리 압둘 자라가 출전 자격이 없다는 이란의 제소는 근거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이라크의 압둘 자라는 한국과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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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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