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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텔서 모녀 동반 자살 기도…딸 숨져
입력 2015.01.25 (20:04) 수정 2015.01.26 (07:03) 사회
어제 오후 5시 반쯤, 충북 청주시 가경동의 한 모텔에서 43살 김 모씨와 딸 25살 이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과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모텔 방 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고 딸은 이미 숨져 있었으며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학원 운영을 하던 김씨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개인 회생 절차를 밟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딸이 지병이 악화됐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또, 숨진 이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 청주 모텔서 모녀 동반 자살 기도…딸 숨져
    • 입력 2015-01-25 20:04:32
    • 수정2015-01-26 07:03:31
    사회
어제 오후 5시 반쯤, 충북 청주시 가경동의 한 모텔에서 43살 김 모씨와 딸 25살 이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과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모텔 방 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고 딸은 이미 숨져 있었으며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학원 운영을 하던 김씨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개인 회생 절차를 밟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딸이 지병이 악화됐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또, 숨진 이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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