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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별들의 잔치, ‘배구 성지’ 장충 달궜다
입력 2015.01.25 (21:31) 수정 2015.01.25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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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이 4천여 관중의 뜨거운 열기 속에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던 축제의 한마당을 박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배구의 성지에서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스타전에 이른 아침부터 팬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녹취> "현장 판매분 매진입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멋진 춤과 애교 넘치는 동작으로 보답했습니다.

올스타전답게 이색적인 장면도 많았습니다.

레오와 시몬이 여자부 경기에 교체 투입돼 활약했고, 리베로 여오현은 과감한 공격에 이어 헤딩을 선보이는 재치를 뽐냈습니다.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여자 선수들의 화려한 춤사위는 코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김규민은 김세진 감독에게 엉덩이를 들이미는 과감한 세리머니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인터뷰> 김규민 : "즉흥적으로 좋은 자리에서 감독님께 도발 아닌 도발하고 싶었어요."

문성민과 문정원이 서브왕에 오른 가운데 전광인과 폴리가 별 중의 별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전광인 : "팬들 많이 와서 저희 입장에서도 즐기면서 경기했고 막춤이라도 추려고 노력했습니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선수들은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가 다시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V리그 별들의 잔치, ‘배구 성지’ 장충 달궜다
    • 입력 2015-01-25 21:36:03
    • 수정2015-01-25 22:10:2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이 4천여 관중의 뜨거운 열기 속에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던 축제의 한마당을 박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배구의 성지에서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스타전에 이른 아침부터 팬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녹취> "현장 판매분 매진입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멋진 춤과 애교 넘치는 동작으로 보답했습니다.

올스타전답게 이색적인 장면도 많았습니다.

레오와 시몬이 여자부 경기에 교체 투입돼 활약했고, 리베로 여오현은 과감한 공격에 이어 헤딩을 선보이는 재치를 뽐냈습니다.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여자 선수들의 화려한 춤사위는 코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김규민은 김세진 감독에게 엉덩이를 들이미는 과감한 세리머니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인터뷰> 김규민 : "즉흥적으로 좋은 자리에서 감독님께 도발 아닌 도발하고 싶었어요."

문성민과 문정원이 서브왕에 오른 가운데 전광인과 폴리가 별 중의 별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전광인 : "팬들 많이 와서 저희 입장에서도 즐기면서 경기했고 막춤이라도 추려고 노력했습니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선수들은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가 다시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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