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파키스탄군 국경 공습으로 반군 35명 사망
입력 2015.01.26 (04:10) 수정 2015.01.26 (19:31) 국제
파키스탄군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북서부 지역을 공습하면서 무장 반군 3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어제 오전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접한 북와지리스탄 부족지역 다타 켈의 반군 은신처에 공중폭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이번 폭격으로 일부 외국인을 포함해 35명의 반군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족지역에는 아랍인, 체첸인, 중국인, 아프간인 탈레반 대원이 상당수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지난해 6월 탈레반이 카라치 공항을 습격하면서 평화협상이 무산된 후, 북와지리스탄에서 탈레반을 내쫓기 위한 대규모 소탕작전을 시작했습니다.
  • 파키스탄군 국경 공습으로 반군 35명 사망
    • 입력 2015-01-26 04:10:14
    • 수정2015-01-26 19:31:39
    국제
파키스탄군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북서부 지역을 공습하면서 무장 반군 3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어제 오전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접한 북와지리스탄 부족지역 다타 켈의 반군 은신처에 공중폭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이번 폭격으로 일부 외국인을 포함해 35명의 반군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족지역에는 아랍인, 체첸인, 중국인, 아프간인 탈레반 대원이 상당수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지난해 6월 탈레반이 카라치 공항을 습격하면서 평화협상이 무산된 후, 북와지리스탄에서 탈레반을 내쫓기 위한 대규모 소탕작전을 시작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