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2015 AFC 아시안컵
태극호, ‘초반 압박으로’ 지친 이라크 흔든다
입력 2015.01.26 (06:10) 수정 2015.01.26 (07:29)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오늘 이라크와 아시안컵 4강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8강전 이후 이틀 밖에 못쉰 이라크를 몰아부친다는 계획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27년 만의 결승 진출까지 이제 하나의 관문 이라크가 남았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짧은 패스 위주의 뛰는 축구를 통해 초반부터 거세게 이라크를 몰아부칠 계획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감독) : "빠르게 뛰고 많이 경합하면서 이라크 선수들을 많이 뛰도록 해야 우리가 하루 더 쉰 장점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8강전과 비슷한 선발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하는 차두리의 선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5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투지와 각오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박주호(선수) : "예상했던 팀이 강팀이 아니라 올라온 팀이 강팀이다. 이라크는 강팀입니다."

체력이 떨어진 이라크는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나란히 두골을 넣은 유니스와 야신, 2013년 세계 청소년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아드난과 타리크 등의 공격력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정신력도 워낙 강한 팀이어서 방심은 금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강을 자부하지만 88년 이후 한번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라크를 잡는다면 27년 만에 그 높았던 문턱을 넘게 됩니다.

시드니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태극호, ‘초반 압박으로’ 지친 이라크 흔든다
    • 입력 2015-01-26 06:11:42
    • 수정2015-01-26 07:29: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오늘 이라크와 아시안컵 4강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8강전 이후 이틀 밖에 못쉰 이라크를 몰아부친다는 계획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27년 만의 결승 진출까지 이제 하나의 관문 이라크가 남았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짧은 패스 위주의 뛰는 축구를 통해 초반부터 거세게 이라크를 몰아부칠 계획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감독) : "빠르게 뛰고 많이 경합하면서 이라크 선수들을 많이 뛰도록 해야 우리가 하루 더 쉰 장점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8강전과 비슷한 선발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하는 차두리의 선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5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투지와 각오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박주호(선수) : "예상했던 팀이 강팀이 아니라 올라온 팀이 강팀이다. 이라크는 강팀입니다."

체력이 떨어진 이라크는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나란히 두골을 넣은 유니스와 야신, 2013년 세계 청소년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아드난과 타리크 등의 공격력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정신력도 워낙 강한 팀이어서 방심은 금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강을 자부하지만 88년 이후 한번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라크를 잡는다면 27년 만에 그 높았던 문턱을 넘게 됩니다.

시드니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