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새로 나온 책] ‘0시 1분 전’ 외
입력 2015.01.26 (06:21) 수정 2015.01.26 (07:19)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과 쿠바가 최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나라는 50여 년 전, 자칫 지구를 멸망에 빠뜨릴 수도 있었던 쿠바 미사일 위기의 당사국들이었는데요,

전 세계를 극도의 긴장으로 몰고 간 13일 동안 이야기가 또 다시 책으로 담겨져 나왔습니다.

새로나온 책, 노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핵 전쟁 직전까지 몰고갔던 13일 간의 이야기가 미국과 옛 소련, 쿠바 등 6개국의 자료를 통해 재구성됐습니다.

관련자 100여 명을 인터뷰해 잘못된 신화 등을 벗겨내고 사실 그대로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이고 위기 관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경쟁과 불신, 세습과 격차로 격렬한 파열음을 내고 있는 오늘날의 한국.

저자는 무엇보다 탄탄한 시민사회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무한 경쟁만이 판을 치면서 교양 있는 시민이 형성되지 못했고 그 결과, 공존과 공익에 대한 존중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고 비판합니다.

남도의 아름다운 섬 스물 한 곳을 다니며 섬의 문화와 해양 유산, 그리고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톺아보고 기록했습니다.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한자.

갑골문에서 현대 중국어까지 한자가 탄생한 배경과 그 발달 과정을 치밀하게 추적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과 영구 평화를 위해서는 UN 본부를 한반도에 유치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새로 나온 책] ‘0시 1분 전’ 외
    • 입력 2015-01-26 06:22:30
    • 수정2015-01-26 07:19: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과 쿠바가 최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나라는 50여 년 전, 자칫 지구를 멸망에 빠뜨릴 수도 있었던 쿠바 미사일 위기의 당사국들이었는데요,

전 세계를 극도의 긴장으로 몰고 간 13일 동안 이야기가 또 다시 책으로 담겨져 나왔습니다.

새로나온 책, 노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핵 전쟁 직전까지 몰고갔던 13일 간의 이야기가 미국과 옛 소련, 쿠바 등 6개국의 자료를 통해 재구성됐습니다.

관련자 100여 명을 인터뷰해 잘못된 신화 등을 벗겨내고 사실 그대로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이고 위기 관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경쟁과 불신, 세습과 격차로 격렬한 파열음을 내고 있는 오늘날의 한국.

저자는 무엇보다 탄탄한 시민사회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무한 경쟁만이 판을 치면서 교양 있는 시민이 형성되지 못했고 그 결과, 공존과 공익에 대한 존중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고 비판합니다.

남도의 아름다운 섬 스물 한 곳을 다니며 섬의 문화와 해양 유산, 그리고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톺아보고 기록했습니다.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한자.

갑골문에서 현대 중국어까지 한자가 탄생한 배경과 그 발달 과정을 치밀하게 추적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과 영구 평화를 위해서는 UN 본부를 한반도에 유치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