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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공백’ 예멘 유엔 중재 정파간 대화도 무산
입력 2015.01.26 (07:02) 수정 2015.01.26 (18:10) 국제
대통령의 사퇴 선언 직후 혼란에 빠진 예멘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유엔이 정파간 중재에 나섰지만 무산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시아파 반군 후티에 적대적인 이슬라당과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남부 사회주의 정파가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에 우호적인 이들 정파는 후티가 억류한 언론인과 시민단체 운동가 11명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후티가 하디 대통령과 21일 맺은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 ‘권력 공백’ 예멘 유엔 중재 정파간 대화도 무산
    • 입력 2015-01-26 07:02:24
    • 수정2015-01-26 18:10:24
    국제
대통령의 사퇴 선언 직후 혼란에 빠진 예멘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유엔이 정파간 중재에 나섰지만 무산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시아파 반군 후티에 적대적인 이슬라당과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남부 사회주의 정파가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에 우호적인 이들 정파는 후티가 억류한 언론인과 시민단체 운동가 11명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후티가 하디 대통령과 21일 맺은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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