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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자 대표 “그리스, 긴축 정책 끝났다”
입력 2015.01.26 (07:36) 수정 2015.01.26 (18:04) 국제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가 확실시된 급진좌파연합, 시리자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대표가 긴축정책 철폐를 위해 채권단과 다시 협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프라스 대표는 총선 승리 수락연설에서 2010년부터 받은 구제금융 이행조건인 긴축정책을 폐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리자는 국제통화기금, 유럽연합, 유럽중앙은행으로 구성된 채권단과 상호 수용할 수 있는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개표율 50% 기준으로 시리자가 35.91%를 득표해 148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리자는 중도 성향의 포타미와 중도 좌파인 사회당, 우파 성향이지만 구제금융에 반대하는 그리스독립당 등과 연립정부 구성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한 정당의 당수가 총리를 맡으며 3일 안에 정부를 구성해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시리자 대표 “그리스, 긴축 정책 끝났다”
    • 입력 2015-01-26 07:36:54
    • 수정2015-01-26 18:04:19
    국제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가 확실시된 급진좌파연합, 시리자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대표가 긴축정책 철폐를 위해 채권단과 다시 협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프라스 대표는 총선 승리 수락연설에서 2010년부터 받은 구제금융 이행조건인 긴축정책을 폐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리자는 국제통화기금, 유럽연합, 유럽중앙은행으로 구성된 채권단과 상호 수용할 수 있는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개표율 50% 기준으로 시리자가 35.91%를 득표해 148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리자는 중도 성향의 포타미와 중도 좌파인 사회당, 우파 성향이지만 구제금융에 반대하는 그리스독립당 등과 연립정부 구성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한 정당의 당수가 총리를 맡으며 3일 안에 정부를 구성해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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