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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 철회하라”
입력 2015.01.26 (10:22) 수정 2015.01.26 (19:32) 문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영화 단체들이 부산시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우회적으로 사퇴를 권고한 데 대해 사퇴 종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12개 영화 단체들은 공동 성명에서 이용관 위원장에 대한 사퇴 권고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해친다며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 취소를 요구했지만 영화제 측은 예정대로 상영했고, 부산시는 지난달 영화제 조직위 감사를 거쳐 19개 사항이 규정에 위반됐다며 우회적으로 이용관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 영화단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 철회하라”
    • 입력 2015-01-26 10:22:14
    • 수정2015-01-26 19:32:24
    문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영화 단체들이 부산시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우회적으로 사퇴를 권고한 데 대해 사퇴 종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12개 영화 단체들은 공동 성명에서 이용관 위원장에 대한 사퇴 권고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해친다며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 취소를 요구했지만 영화제 측은 예정대로 상영했고, 부산시는 지난달 영화제 조직위 감사를 거쳐 19개 사항이 규정에 위반됐다며 우회적으로 이용관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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