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3집 발매 기념 전국 클럽 투어에 나선다.
26일 소속사 휴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집 '꿈이라면 좋을까'를 발표한 서울전자음악단은 오는 2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 전주, 인천, 청주, 창원, 제주, 서울 등 10개 지역의 클럽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3집 수록곡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3집 곡들은 '잼 밴드'란 서울전자음악단의 명성에 걸맞게 노래보다 멤버들의 즉흥 연주로 이뤄져 있어 이번 투어에서는 생생한 즉흥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지역도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소속사 휴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집 '꿈이라면 좋을까'를 발표한 서울전자음악단은 오는 2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 전주, 인천, 청주, 창원, 제주, 서울 등 10개 지역의 클럽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3집 수록곡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3집 곡들은 '잼 밴드'란 서울전자음악단의 명성에 걸맞게 노래보다 멤버들의 즉흥 연주로 이뤄져 있어 이번 투어에서는 생생한 즉흥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지역도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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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전자음악단, 3집 기념 전국 클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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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10:55:17
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3집 발매 기념 전국 클럽 투어에 나선다.
26일 소속사 휴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집 '꿈이라면 좋을까'를 발표한 서울전자음악단은 오는 2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 전주, 인천, 청주, 창원, 제주, 서울 등 10개 지역의 클럽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3집 수록곡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3집 곡들은 '잼 밴드'란 서울전자음악단의 명성에 걸맞게 노래보다 멤버들의 즉흥 연주로 이뤄져 있어 이번 투어에서는 생생한 즉흥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지역도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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