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13년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안산시는 거리극축제가 해마다 7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도시축제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8개 나라 공연팀이 '거리에서 액션'을 주제로 65개 작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2014년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안산시는 거리극축제가 해마다 7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도시축제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8개 나라 공연팀이 '거리에서 액션'을 주제로 65개 작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국내 대표 축제 선정
-
- 입력 2015-01-26 11:30:07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13년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안산시는 거리극축제가 해마다 7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도시축제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8개 나라 공연팀이 '거리에서 액션'을 주제로 65개 작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
-
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이주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