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수도권 규제 완화 공동 대응”
입력 2015.01.26 (12:36)
수정 2015.01.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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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광주, 전남 등 영호남 4개 시도지사는 오늘 대구에서 성명을 내고, 수도권 규제 완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지사는 오늘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참배를 한 뒤 충청과 강원까지 확대되는 거대 수도권에 맞서 영호남의 단결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규제 완화에 앞서 획기적인 지방 발전 대책이 선행되도록 중앙정부를 압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지사는 오늘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참배를 한 뒤 충청과 강원까지 확대되는 거대 수도권에 맞서 영호남의 단결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규제 완화에 앞서 획기적인 지방 발전 대책이 선행되도록 중앙정부를 압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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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수도권 규제 완화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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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12:36:56
- 수정2015-01-26 19:06:35
대구와 경북, 광주, 전남 등 영호남 4개 시도지사는 오늘 대구에서 성명을 내고, 수도권 규제 완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지사는 오늘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참배를 한 뒤 충청과 강원까지 확대되는 거대 수도권에 맞서 영호남의 단결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규제 완화에 앞서 획기적인 지방 발전 대책이 선행되도록 중앙정부를 압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지사는 오늘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참배를 한 뒤 충청과 강원까지 확대되는 거대 수도권에 맞서 영호남의 단결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규제 완화에 앞서 획기적인 지방 발전 대책이 선행되도록 중앙정부를 압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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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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