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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급 딸기 프랑스 수출 눈앞
입력 2015.01.26 (12:48) 수정 2015.01.26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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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최대의 딸기 산지인 도치기 현에서 개발한 고급 딸기의 프랑스 수출이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리포트>

도치기 현 산 고급 딸기 '스카이베리'입니다.

크기가 일반 딸기의 3배로, 신맛이 적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요.

프랑스 수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가시와자키 마사루(우쓰노미야 대학 농학부 교수) : "프랑스의 식문화는 매우 수준이 높다고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출을 위해선 과제를 해결해야 했는데요.

운송과 검역 등에 시간이 걸려 딸기가 쉽게 물러지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개별 포장 용기입니다.

딸기 줄기를 받침 뒤로 통과시켜 꼭지를 아래로 향한 상태로 고정합니다.

딸기가 아무 데도 닿지 않아 운송 중 충격을 받아도 표면에 상처가 생기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용기를 사용해 프랑스까지 운송해 본 결과 수확 열흘이 된 딸기도 전혀 물러지지 않았습니다.

이 딸기는 프랑스에서 한 개에 천500엔, 한화 만 4천 원 정도에 판매될 전망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일본, 고급 딸기 프랑스 수출 눈앞
    • 입력 2015-01-26 12:50:19
    • 수정2015-01-26 12:54:44
    뉴스 12
<앵커 멘트>

일본 최대의 딸기 산지인 도치기 현에서 개발한 고급 딸기의 프랑스 수출이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리포트>

도치기 현 산 고급 딸기 '스카이베리'입니다.

크기가 일반 딸기의 3배로, 신맛이 적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요.

프랑스 수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가시와자키 마사루(우쓰노미야 대학 농학부 교수) : "프랑스의 식문화는 매우 수준이 높다고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출을 위해선 과제를 해결해야 했는데요.

운송과 검역 등에 시간이 걸려 딸기가 쉽게 물러지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개별 포장 용기입니다.

딸기 줄기를 받침 뒤로 통과시켜 꼭지를 아래로 향한 상태로 고정합니다.

딸기가 아무 데도 닿지 않아 운송 중 충격을 받아도 표면에 상처가 생기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용기를 사용해 프랑스까지 운송해 본 결과 수확 열흘이 된 딸기도 전혀 물러지지 않았습니다.

이 딸기는 프랑스에서 한 개에 천500엔, 한화 만 4천 원 정도에 판매될 전망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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