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신사옥 입주…“신사업 성과 올해 나올 것”
입력 2015.01.26 (14:31)
수정 2015.01.26 (16: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T가 오늘 기존 사옥인 KT 광화문빌딩 옆에 신사옥을 짓고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연면적 5만 천 제곱미터에 지상 25층, 지하 6층 규모의 신사옥에는 서울 서초사옥에 있던 회장 집무실과 비서실, 경영기획과 재무, 인사 등 그룹의 핵심 인력이 대거 옮겨왔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설계자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를 맡은 이번 신사옥 입주로 KT는 의사 소통과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창규 KT 사장은 오늘 입주식을 마치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 에너지와 헬스 케어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면적 5만 천 제곱미터에 지상 25층, 지하 6층 규모의 신사옥에는 서울 서초사옥에 있던 회장 집무실과 비서실, 경영기획과 재무, 인사 등 그룹의 핵심 인력이 대거 옮겨왔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설계자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를 맡은 이번 신사옥 입주로 KT는 의사 소통과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창규 KT 사장은 오늘 입주식을 마치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 에너지와 헬스 케어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T, 광화문 신사옥 입주…“신사업 성과 올해 나올 것”
-
- 입력 2015-01-26 14:31:35
- 수정2015-01-26 16:36:11
KT가 오늘 기존 사옥인 KT 광화문빌딩 옆에 신사옥을 짓고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연면적 5만 천 제곱미터에 지상 25층, 지하 6층 규모의 신사옥에는 서울 서초사옥에 있던 회장 집무실과 비서실, 경영기획과 재무, 인사 등 그룹의 핵심 인력이 대거 옮겨왔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설계자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를 맡은 이번 신사옥 입주로 KT는 의사 소통과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창규 KT 사장은 오늘 입주식을 마치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 에너지와 헬스 케어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면적 5만 천 제곱미터에 지상 25층, 지하 6층 규모의 신사옥에는 서울 서초사옥에 있던 회장 집무실과 비서실, 경영기획과 재무, 인사 등 그룹의 핵심 인력이 대거 옮겨왔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설계자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를 맡은 이번 신사옥 입주로 KT는 의사 소통과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창규 KT 사장은 오늘 입주식을 마치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 에너지와 헬스 케어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