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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정소피아 6위 ‘역대 두 번째 메달’
입력 2015.01.26 (15:46) 수정 2015.01.26 (15:48) 연합뉴스
정소피아(22·용인대)가 한국 여자 스켈레톤 역대 두 번째 국제대회 메달리스트가 됐다.

정소피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아메리카컵 8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2분01초95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스켈레톤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해 11월 캘거리 아메리카컵 3차 대회 6위 문라영(18·삼육대)에 이어 정소피아가 두 번째다.

FIBT는 주관 대회에서 6위까지 메달을 준다.

특히 정소피아는 지난해 10월 전지훈련에 합류, 이제 막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한 새내기라는 점에서 성장세가 주목된다.

이번 대회는 정소피아가 출전한 4번째 국제대회에 불과하다.

부상을 달고 뛴 지난해 11월 두 차례 아메리카컵에서 11∼12위에 그친 정소피아는 올해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7위에 올라 상승세를 탄 데 이어 이날 메달권으로 뛰어올랐다.

스켈레톤 대표팀의 조인호 감독은 "장기간의 혹독한 전지훈련을 잘 따라온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 "이제 여자 선수들의 성장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정소피아는 "첫 메달이라 아주 기쁘다"면서 "감독님과 코치님이 많이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고 첫 메달의 소감을 밝혔다.
  • 스켈레톤 정소피아 6위 ‘역대 두 번째 메달’
    • 입력 2015-01-26 15:46:33
    • 수정2015-01-26 15:48:22
    연합뉴스
정소피아(22·용인대)가 한국 여자 스켈레톤 역대 두 번째 국제대회 메달리스트가 됐다.

정소피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아메리카컵 8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2분01초95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스켈레톤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해 11월 캘거리 아메리카컵 3차 대회 6위 문라영(18·삼육대)에 이어 정소피아가 두 번째다.

FIBT는 주관 대회에서 6위까지 메달을 준다.

특히 정소피아는 지난해 10월 전지훈련에 합류, 이제 막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한 새내기라는 점에서 성장세가 주목된다.

이번 대회는 정소피아가 출전한 4번째 국제대회에 불과하다.

부상을 달고 뛴 지난해 11월 두 차례 아메리카컵에서 11∼12위에 그친 정소피아는 올해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7위에 올라 상승세를 탄 데 이어 이날 메달권으로 뛰어올랐다.

스켈레톤 대표팀의 조인호 감독은 "장기간의 혹독한 전지훈련을 잘 따라온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 "이제 여자 선수들의 성장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정소피아는 "첫 메달이라 아주 기쁘다"면서 "감독님과 코치님이 많이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고 첫 메달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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