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콜롬비아의 22살 파울리나 베가가 왕관을 차지했습니다.
콜롬비아 대표가 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56년에 이어 2번째입니다.
키 1m80cm에 모델 겸 경영학도인 파울리나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입니다.
콜롬비아 대표가 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56년에 이어 2번째입니다.
키 1m80cm에 모델 겸 경영학도인 파울리나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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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파울리나, 미스 유니버스 왕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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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16:48:02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콜롬비아의 22살 파울리나 베가가 왕관을 차지했습니다.
콜롬비아 대표가 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56년에 이어 2번째입니다.
키 1m80cm에 모델 겸 경영학도인 파울리나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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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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