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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논란’ 이선규, 2G 출전정지·벌금 50만 원 징계
입력 2015.01.26 (18:49) 여자프로배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때려 논란을 일으킨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센터 이선규가 두 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5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연맹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코트에서 문제를 일으킨 이선규에 대해 두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리고 5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벌위원회는 사건이 일어난 경기의 심판진에게도 각각 벌금 20만 원씩의 징계를 내렸고, 경기감독관과 심판감독관 등에게도 엄중 경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선규는 지난 20일 경기에서 삼성화재 코트 쪽으로 쓰러진 LIG손해보험의 세터 노재욱에 걸려 넘어진 뒤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노재욱의 허벅지를 때렸습니다.

이선규는 상벌위에 참석해 경위를 설명하고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하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가격 논란’ 이선규, 2G 출전정지·벌금 50만 원 징계
    • 입력 2015-01-26 18:49:29
    여자프로배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때려 논란을 일으킨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센터 이선규가 두 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5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연맹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코트에서 문제를 일으킨 이선규에 대해 두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리고 5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벌위원회는 사건이 일어난 경기의 심판진에게도 각각 벌금 20만 원씩의 징계를 내렸고, 경기감독관과 심판감독관 등에게도 엄중 경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선규는 지난 20일 경기에서 삼성화재 코트 쪽으로 쓰러진 LIG손해보험의 세터 노재욱에 걸려 넘어진 뒤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노재욱의 허벅지를 때렸습니다.

이선규는 상벌위에 참석해 경위를 설명하고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하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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