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도 넣었다’ 한국, 이라크에 2-0 리드
입력 2015.01.26 (19:17)
수정 2015.01.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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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이정협(상주 상무)의 선제골과 김영권(광저우 헝다)의 추가골로 앞서고 있다.
김영권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앞서 전반 20분에는 이정협이 김진수(호펜하임)가 오른쪽에서 찬 프리킥을 문전에서 헤딩으로 마무리, 선제골을 뽑았다.
김영권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앞서 전반 20분에는 이정협이 김진수(호펜하임)가 오른쪽에서 찬 프리킥을 문전에서 헤딩으로 마무리, 선제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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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권도 넣었다’ 한국, 이라크에 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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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19:17:24
- 수정2015-01-26 20:27:34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이정협(상주 상무)의 선제골과 김영권(광저우 헝다)의 추가골로 앞서고 있다.
김영권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앞서 전반 20분에는 이정협이 김진수(호펜하임)가 오른쪽에서 찬 프리킥을 문전에서 헤딩으로 마무리, 선제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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