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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속내 드러낸 아베…“반성 표현 않겠다” 외
입력 2015.01.26 (19:16) 수정 2015.01.26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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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뉴스, <이시각 세계>입니다.

아베 일본총리가 오는 8월 발표할 이른바 <아베 담화>에서, 과거 식민지배를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의 핵심표현을 빼겠다고 밝혔습니다.

패전 50년을 맞아 발표됐던 과거 '무라야마 담화'에는, 통절한 반성과 사죄 등의 표현이 담겨 있지만, 아베 총리는 이같은 표현을 쓰지 않겠다는 속내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美·印, 북한 비핵화 촉구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모디 인도 총리가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비핵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정상회담 뒤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계획을 우려한다고 밝히고,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과 비핵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IS 보복 양상…한국도 위험”

중동 전문가인, 이집트 언론 움마의 아흐메드 샤즐리 편집장은, IS가 미국 지원국들에게 보복을 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샤즐리 편집장은, IS가 일본인 인질을 처형한 이유도 미국 협조 국가에 대한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4살 여아, 응급 전화 걸어 생명 구해

미국에서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응급전화를 걸어 위중한 상태의 만삭 엄마와 아기를 구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4살짜리 여아 칼리스 매닝이, 임신 9개월의 엄마가 간질 발작으로 쓰러지자, 911에 전화를 걸어 "엄마가 떨고 있고 아기를 낳으려고 한다"고 침착하게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미스 유니버스’에 콜롬비아 파울리나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콜롬비아의 22살 '파울리나 베가'가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습니다.

모델 겸 경영학도인 파울리나는 남미 출신의 전설적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의 손녀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 [이 시각 세계] 속내 드러낸 아베…“반성 표현 않겠다” 외
    • 입력 2015-01-26 19:18:53
    • 수정2015-01-26 19:34:29
    뉴스 7
7시 뉴스, <이시각 세계>입니다.

아베 일본총리가 오는 8월 발표할 이른바 <아베 담화>에서, 과거 식민지배를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의 핵심표현을 빼겠다고 밝혔습니다.

패전 50년을 맞아 발표됐던 과거 '무라야마 담화'에는, 통절한 반성과 사죄 등의 표현이 담겨 있지만, 아베 총리는 이같은 표현을 쓰지 않겠다는 속내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美·印, 북한 비핵화 촉구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모디 인도 총리가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비핵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정상회담 뒤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계획을 우려한다고 밝히고,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과 비핵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IS 보복 양상…한국도 위험”

중동 전문가인, 이집트 언론 움마의 아흐메드 샤즐리 편집장은, IS가 미국 지원국들에게 보복을 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샤즐리 편집장은, IS가 일본인 인질을 처형한 이유도 미국 협조 국가에 대한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4살 여아, 응급 전화 걸어 생명 구해

미국에서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응급전화를 걸어 위중한 상태의 만삭 엄마와 아기를 구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4살짜리 여아 칼리스 매닝이, 임신 9개월의 엄마가 간질 발작으로 쓰러지자, 911에 전화를 걸어 "엄마가 떨고 있고 아기를 낳으려고 한다"고 침착하게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미스 유니버스’에 콜롬비아 파울리나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콜롬비아의 22살 '파울리나 베가'가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습니다.

모델 겸 경영학도인 파울리나는 남미 출신의 전설적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의 손녀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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