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진상 규명과 온전한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습니다.
국민대책회의 소속 30여 명은 온전한 세월호 선체 인양만이 사고 진상규명의 시작이며, 마지막 실종자까지 수습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인양업체 선정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서 동화 면세점까지 행진했습니다.
국민대책회의 소속 30여 명은 온전한 세월호 선체 인양만이 사고 진상규명의 시작이며, 마지막 실종자까지 수습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인양업체 선정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서 동화 면세점까지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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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온전한 선체 인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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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20:52:44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진상 규명과 온전한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습니다.
국민대책회의 소속 30여 명은 온전한 세월호 선체 인양만이 사고 진상규명의 시작이며, 마지막 실종자까지 수습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인양업체 선정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서 동화 면세점까지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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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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