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2015 AFC 아시안컵
‘이정협 새 해결사!’ 태극호, 27년만 결승
입력 2015.01.26 (21:20) 수정 2015.01.26 (22:52)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번엔, 오랜만에 시원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2대 0으로 꺾고,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먼저 시드니에서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궂은 날씨에도 경기 시작전부터 펼쳐진 장외 응원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4강전.

우리나라는 전반 18분 손흥민의 대포알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우리나라는 2분 뒤인 전반 20분 이라크 골문을 갈랐습니다.

김진수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이정협의 정확한 헤딩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이정협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후반 5분 이정협은 정확한 패스로 김영권의 통쾌한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이정협이 한골 도움, 한개로 맹활약한 대표팀은 1988년 카타르대회이후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선수) : "끝까지 열심히 뛰다 보니까 운 좋게 골까지 들어가고 결승가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이라크전까지 무실점행진과 함께 5연승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역대 아시안컵중 가장 완벽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은 호주.UAE 승자와 오는 31일 대망의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보다 토너먼트에서 점점 강해지는 강팀의 우승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이정협 새 해결사!’ 태극호, 27년만 결승
    • 입력 2015-01-26 21:21:34
    • 수정2015-01-26 22:52:53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엔, 오랜만에 시원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2대 0으로 꺾고,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먼저 시드니에서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궂은 날씨에도 경기 시작전부터 펼쳐진 장외 응원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4강전.

우리나라는 전반 18분 손흥민의 대포알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우리나라는 2분 뒤인 전반 20분 이라크 골문을 갈랐습니다.

김진수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이정협의 정확한 헤딩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이정협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후반 5분 이정협은 정확한 패스로 김영권의 통쾌한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이정협이 한골 도움, 한개로 맹활약한 대표팀은 1988년 카타르대회이후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선수) : "끝까지 열심히 뛰다 보니까 운 좋게 골까지 들어가고 결승가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이라크전까지 무실점행진과 함께 5연승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역대 아시안컵중 가장 완벽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은 호주.UAE 승자와 오는 31일 대망의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보다 토너먼트에서 점점 강해지는 강팀의 우승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