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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1천만 관객 돌파 기념행사…공연예술계 총출동
입력 2015.01.26 (22:33) 연합뉴스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누적관객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가 26일 충정로난타전용극장에서 열렸다.

난타는 지난해 12월 31일 국내외 누적관객 1천8만5천10명을 기록, 한국 공연으로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제작사 PMC프러덕션의 송승환 회장을 비롯해 '난타' 초연 배우인 류승룡, 김원해, 서추자, 장혁진, 김문수 등 공연예술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우 이순재, 안성기, 박정자, 김성녀는 이날 초연 배우들에게 감사패를 시상했다.

행운의 1천만번째 관객인 중국인 유학생 강호(姜昊·29)씨에게는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아시아나 왕복항공권을 증정했다.

또 '난타' 제작 과정과 뒷이야기 등 지난 17년의 역사를 기록한 난타 백서 출간식도 열렸다.

'난타'는 1997년 초연 이래 지난해 말까지 한국과 전 세계 51개국 289개 도시에서 3만1천290회 공연하며 한국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았다.

PMC프러덕션은 2월 한 달간 인터파크 예매자에 한해 전석 2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아시아나 항공권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천만 관객 돌파' 특별공연으로 서울 대학로에서도 3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연한다.

송승환 회장은 "'난타'가 1천만명을 돌파하는데 17년이 걸렸지만 2천만명은 5∼7년 안에 찍을 것으로 본다"며 광저우 난타전용관 개관 등 중국 집중 공략 계획을 밝혔다.
  • ‘난타’ 1천만 관객 돌파 기념행사…공연예술계 총출동
    • 입력 2015-01-26 22:33:15
    연합뉴스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누적관객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가 26일 충정로난타전용극장에서 열렸다.

난타는 지난해 12월 31일 국내외 누적관객 1천8만5천10명을 기록, 한국 공연으로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제작사 PMC프러덕션의 송승환 회장을 비롯해 '난타' 초연 배우인 류승룡, 김원해, 서추자, 장혁진, 김문수 등 공연예술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우 이순재, 안성기, 박정자, 김성녀는 이날 초연 배우들에게 감사패를 시상했다.

행운의 1천만번째 관객인 중국인 유학생 강호(姜昊·29)씨에게는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아시아나 왕복항공권을 증정했다.

또 '난타' 제작 과정과 뒷이야기 등 지난 17년의 역사를 기록한 난타 백서 출간식도 열렸다.

'난타'는 1997년 초연 이래 지난해 말까지 한국과 전 세계 51개국 289개 도시에서 3만1천290회 공연하며 한국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았다.

PMC프러덕션은 2월 한 달간 인터파크 예매자에 한해 전석 2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아시아나 항공권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천만 관객 돌파' 특별공연으로 서울 대학로에서도 3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연한다.

송승환 회장은 "'난타'가 1천만명을 돌파하는데 17년이 걸렸지만 2천만명은 5∼7년 안에 찍을 것으로 본다"며 광저우 난타전용관 개관 등 중국 집중 공략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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