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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완승…27년 만에 결승 진출
입력 2015.01.26 (23:13) 수정 2015.01.27 (00:0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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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를 2대 0으로 꺾고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슈틸리케 감독의 신데렐라 이정협과 수비수 김영권의 기분 좋은 연속골, 보시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궂은 날씨에도 경기 시작전부터 펼쳐진 장외 응원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4강전.

우리나라는 전반 18분 손흥민의 대포알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우리나라는 2분 뒤인 전반 20분 이라크 골문을 갈랐습니다.

김진수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이정협의 정확한 헤딩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이정협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후반 5분 이정협은 정확한 패스로 김영권의 통쾌한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이정협이 한골 도움, 한개로 맹활약한 대표팀은 1988년 카타르대회이후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축구 국가대표) : "끝까지 열심히 뛰다 보니까 운 좋게 골까지 들어가고 결승가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이라크전까지 무실점행진과 함께 5연승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역대 아시안컵중 가장 완벽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은 호주.

UAE 승자와 오는 31일 대망의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보다 토너먼트에서 점점 강해지는 강팀의 우승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이라크에 완승…27년 만에 결승 진출
    • 입력 2015-01-26 23:17:07
    • 수정2015-01-27 0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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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를 2대 0으로 꺾고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슈틸리케 감독의 신데렐라 이정협과 수비수 김영권의 기분 좋은 연속골, 보시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궂은 날씨에도 경기 시작전부터 펼쳐진 장외 응원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4강전.

우리나라는 전반 18분 손흥민의 대포알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우리나라는 2분 뒤인 전반 20분 이라크 골문을 갈랐습니다.

김진수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이정협의 정확한 헤딩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이정협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후반 5분 이정협은 정확한 패스로 김영권의 통쾌한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이정협이 한골 도움, 한개로 맹활약한 대표팀은 1988년 카타르대회이후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축구 국가대표) : "끝까지 열심히 뛰다 보니까 운 좋게 골까지 들어가고 결승가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이라크전까지 무실점행진과 함께 5연승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역대 아시안컵중 가장 완벽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은 호주.

UAE 승자와 오는 31일 대망의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보다 토너먼트에서 점점 강해지는 강팀의 우승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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