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스켈레톤, 2016년 동계체전 입성

입력 2015.01.27 (21:55) 수정 2015.01.27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이 내년 동계체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사회를 열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을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선정하면서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봅슬레이·스켈레톤, 2016년 동계체전 입성
    • 입력 2015-01-27 22:02:52
    • 수정2015-01-27 22:12:08
    뉴스 9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이 내년 동계체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사회를 열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을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선정하면서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