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문화혁신특위, 오늘 전체회의…권고안 국방부 검토 결과 보고
입력 2015.01.29 (01:04)
수정 2015.01.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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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 권고안에 대한 국방부 검토 결과를 보고받습니다.
국방부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가 권고한 22개 과제가운데 군대 내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안 등 15개 과제는 수용하고 군대 인권 옴부즈맨 제도 등 2개 과제는 검토한다는 의견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또 이같은 권고를 실천하기 위해 2020년까지 6600억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려 예산확보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가 권고한 22개 과제가운데 군대 내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안 등 15개 과제는 수용하고 군대 인권 옴부즈맨 제도 등 2개 과제는 검토한다는 의견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또 이같은 권고를 실천하기 위해 2020년까지 6600억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려 예산확보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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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영문화혁신특위, 오늘 전체회의…권고안 국방부 검토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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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01:04:19
- 수정2015-01-29 15:43:37
국회 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 권고안에 대한 국방부 검토 결과를 보고받습니다.
국방부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가 권고한 22개 과제가운데 군대 내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안 등 15개 과제는 수용하고 군대 인권 옴부즈맨 제도 등 2개 과제는 검토한다는 의견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또 이같은 권고를 실천하기 위해 2020년까지 6600억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려 예산확보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가 권고한 22개 과제가운데 군대 내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안 등 15개 과제는 수용하고 군대 인권 옴부즈맨 제도 등 2개 과제는 검토한다는 의견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또 이같은 권고를 실천하기 위해 2020년까지 6600억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려 예산확보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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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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