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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IS에 조종사 맞석방 제안…협상 시한 종료
입력 2015.01.29 (04:41) 수정 2015.01.29 (19:25) 국제
요르단이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IS에 자국 조종사와, IS가 요구한 사형수 알리사위와의 교환을 제안한 가운데 IS가 제시한 협상시한이 종료됐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현지시각으로 28일 IS가 요르단과 일본인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시한을 3시간 남겨두고 요르단 조종사를 풀어주면 사형수를 석방할 준비가 됐다고 제안했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그러나 IS가 억류 중인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의 석방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IS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어제 밤 11시까지 알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일본인과 요르단인 인질을 모두 살해하겠다고 협박했고, 시한이 지났지만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요르단, IS에 조종사 맞석방 제안…협상 시한 종료
    • 입력 2015-01-29 04:41:34
    • 수정2015-01-29 19:25:30
    국제
요르단이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IS에 자국 조종사와, IS가 요구한 사형수 알리사위와의 교환을 제안한 가운데 IS가 제시한 협상시한이 종료됐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현지시각으로 28일 IS가 요르단과 일본인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시한을 3시간 남겨두고 요르단 조종사를 풀어주면 사형수를 석방할 준비가 됐다고 제안했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그러나 IS가 억류 중인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의 석방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IS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어제 밤 11시까지 알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일본인과 요르단인 인질을 모두 살해하겠다고 협박했고, 시한이 지났지만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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