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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검사 의문사’ 자살로 종결될 듯
입력 2015.01.29 (04:41) 수정 2015.01.29 (04:44) 국제

아르헨티나에서 1994년 발생한 폭탄테러 사건을 조사하던 알베르토 니스만 특별검사의 사망 원인이 자살로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니스만 검사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비비아나 페인 연방 검사는 이번 사건에 타인이 개입한 정황을 찾지 못했다는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사실상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페인 검사는 니스만 검사의 시신에서 반항한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고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에 총격이 가해진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을 자살의 근거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앞서 여론조사에서 니스만 검사가 살해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70%가 넘는 등 이번 사건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아르헨티나 ‘검사 의문사’ 자살로 종결될 듯
    • 입력 2015-01-29 04:41:57
    • 수정2015-01-29 04:44:42
    국제

아르헨티나에서 1994년 발생한 폭탄테러 사건을 조사하던 알베르토 니스만 특별검사의 사망 원인이 자살로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니스만 검사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비비아나 페인 연방 검사는 이번 사건에 타인이 개입한 정황을 찾지 못했다는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사실상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페인 검사는 니스만 검사의 시신에서 반항한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고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에 총격이 가해진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을 자살의 근거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앞서 여론조사에서 니스만 검사가 살해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70%가 넘는 등 이번 사건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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