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한 택시 화재…850만 원 피해
입력 2015.01.29 (05:16)
수정 2015.01.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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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남부역 근처의 택시 승강장에 있던 택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택시 앞부분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택시 앞부분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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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차한 택시 화재…8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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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05:16:36
- 수정2015-01-29 19:15:50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남부역 근처의 택시 승강장에 있던 택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택시 앞부분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택시 앞부분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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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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