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HTML5 기본으로 재생
입력 2015.01.29 (06:10)
수정 2015.01.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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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의 비디오 서비스 '유튜브'가 사실상 모든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재생할 때 HTML5를 기본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HTML5는 웹 언어인 HTML의 차기 버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표준안이 지난해 10월 확정됐습니다.
유튜브는 현지시각으로 27일 부터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애플 사파리 등 주요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에서 HTML5를 통한 비디오 재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ML5는 웹 언어인 HTML의 차기 버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표준안이 지난해 10월 확정됐습니다.
유튜브는 현지시각으로 27일 부터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애플 사파리 등 주요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에서 HTML5를 통한 비디오 재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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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HTML5 기본으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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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06:10:25
- 수정2015-01-29 06:10:38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의 비디오 서비스 '유튜브'가 사실상 모든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재생할 때 HTML5를 기본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HTML5는 웹 언어인 HTML의 차기 버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표준안이 지난해 10월 확정됐습니다.
유튜브는 현지시각으로 27일 부터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애플 사파리 등 주요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에서 HTML5를 통한 비디오 재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ML5는 웹 언어인 HTML의 차기 버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표준안이 지난해 10월 확정됐습니다.
유튜브는 현지시각으로 27일 부터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애플 사파리 등 주요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에서 HTML5를 통한 비디오 재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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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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