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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복’ 복수초
입력 2015.01.29 (07:15) 수정 2015.01.29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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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반짝 추위는 누그러졌고요.

다음주 토요일 아침만 조심한다면 큰 추위걱정은 없겠습니다.

목요일 아침 출근길, 많이 피곤하시죠?

오늘은 화사한 기운 받으면서 출근 하시라고 꽃소식을 준비해봤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꽃은 복수초입니다.

이름 자체에 복과 장수의 바람을 담고 있는데요.

꽃말도 '영원한 행복' 입니다.

이 꽃은 신기하게도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뜨면 꽃잎을 점차 펼친다고 하는데요.

특히, 오후 3시가 지나면 꽃잎을 다시 오므리기 때문에 오전 11시쯤부터 활짝 핀 복수초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복수초는 서울 홍릉숲에서 일반적으로 2월 둘째주에서 셋째주가 되어서야 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20일이나 빠르게 이번주 월요일 꽃을 피웠습니다.

1월 하순에 개화한 것은 최근 5년간 처음 있는 일로, 굉장히 이례적인데요.

1월 평균기온이 이맘때보다 1.7도 높았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지난주부터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포근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서 다음주에 있는 입춘즈음에는 낙엽 아래 숨어 있던 꽃눈들까지 피어나 풍성한 복수초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 ‘영원한 행복’ 복수초
    • 입력 2015-01-29 07:18:10
    • 수정2015-01-29 07:59:18
    뉴스광장
네, 오늘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반짝 추위는 누그러졌고요.

다음주 토요일 아침만 조심한다면 큰 추위걱정은 없겠습니다.

목요일 아침 출근길, 많이 피곤하시죠?

오늘은 화사한 기운 받으면서 출근 하시라고 꽃소식을 준비해봤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꽃은 복수초입니다.

이름 자체에 복과 장수의 바람을 담고 있는데요.

꽃말도 '영원한 행복' 입니다.

이 꽃은 신기하게도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뜨면 꽃잎을 점차 펼친다고 하는데요.

특히, 오후 3시가 지나면 꽃잎을 다시 오므리기 때문에 오전 11시쯤부터 활짝 핀 복수초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복수초는 서울 홍릉숲에서 일반적으로 2월 둘째주에서 셋째주가 되어서야 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20일이나 빠르게 이번주 월요일 꽃을 피웠습니다.

1월 하순에 개화한 것은 최근 5년간 처음 있는 일로, 굉장히 이례적인데요.

1월 평균기온이 이맘때보다 1.7도 높았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지난주부터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포근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서 다음주에 있는 입춘즈음에는 낙엽 아래 숨어 있던 꽃눈들까지 피어나 풍성한 복수초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