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여성 테러범, 요르단서 시리아로 이동”
입력 2015.01.29 (07:21)
수정 2015.01.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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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가 석방을 요구한 사지다 알-리샤위가 요르단에서 시리아로 이동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팬아랍 알-마예딘 방송을 인용해 어젯밤 사지다 알-리샤위가 요르단 교도소에서 나와 시리아 영토로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방송은 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씨와 사지다 알-리샤위를 시리아 락까 북쪽 알-샤다데에서 교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팬아랍 알-마예딘 방송을 인용해 어젯밤 사지다 알-리샤위가 요르단 교도소에서 나와 시리아 영토로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방송은 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씨와 사지다 알-리샤위를 시리아 락까 북쪽 알-샤다데에서 교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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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여성 테러범, 요르단서 시리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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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9 07:21:12
- 수정2015-01-29 09:35:42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가 석방을 요구한 사지다 알-리샤위가 요르단에서 시리아로 이동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팬아랍 알-마예딘 방송을 인용해 어젯밤 사지다 알-리샤위가 요르단 교도소에서 나와 시리아 영토로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방송은 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씨와 사지다 알-리샤위를 시리아 락까 북쪽 알-샤다데에서 교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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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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